(엔지오프레스)
[엔지오프레스=발행인 이희범 대표]
[엔지오프레스= 발행인 이희범 대표]
[영상= 발행인 이희범 대표]
[엔지오프레스 = 영상 이희범 발행인]
[엔지오프레스 = 이희범 발행인]김기현 대표의 사퇴로 국민의힘당이 권력공백 상태다. 애초부터 국힘당은 식물정당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지도부가 무사태평했다.강서구청장 선거패배 후 당지도부가 위기를 인지하고 스스로 개혁시스템을 만들고 24년 4월 총선에 대비해야 함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자, 인요한의 혁신위가 탄생하고 혁신위 마져 기득권의 불응에 좌초하며 김기현 대표체제도 막을 내리며 위기를 자초했다.일반상식인이라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을 국힘당 지도부는 예측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사안일 식물정당이 되어 있는 상태다. 그럼, 이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아래는 이희범 대표의 영상 발언 내용이다.오늘은 1262일 되는미국대사관지킴이 시민들의 행동일이다.어제 윤미향이 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받았다. 서부지방법원 1심서 벌금형 판결할 때 제가 진짜 엄청 실망을 했었다. 대체 법 정의가 어디로 갔는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상대로 모은 국민기부금을 사적으로 쓰는 등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에 비해 너무나 가벼운 죗값이었다. 숱한 세월을 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그분들 팔아가며 무려 50억 넘는 돈
[엔지오프레스 = 황윤서 기자]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아래는 의 영상 내용 요약이다. 오늘은 1259일되는 미국 대사관지킴이 시민들의 행동일이다. 오늘 아침 이재명 대표가 드디어 엠뷸런스에 실려서 병원으로 갔다. 단식 19일째인데 말이 안 되는 거짓말이다. 인간이 곡기를 끊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은 거의 한 3일이 지나면 힘들다. 근데 이재명은 18일 동안 할 말 다 하고 걸어 다니고 그렇게 단식을 희화, 조롱하고 우롱했다. 때문에 앞으로 어느 누가 단식하더라도 국민들은 별로 관심을 안 가져줄 것이다.그렇게 만든 자가 바로 이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 『“ ‘교육자답게’ 차분하고도 이성적인 성숙한 태도, 나아가 합리적 대화를 통해 직면한 사회적 문제해결에 접근해야지...광적으로 소리 지르고 감정에 백날 호소해 봤자 ‘답은 없다’.”“각 직군별 자살률을 놓고 보면 학교 내 교사 자살률은 꼴찌 수준에 그친다. 그럼에도 최근 안타까운 교사 몇 분의 죽음을 정쟁화의 도구로 이용, 마치 사회적으로 큰일이 벌어진 것처럼 과도하게 흥분하는 일부 교사들의 집단행동은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자, 2차 가해에 가까운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당신
[엔지오프레스 = 황윤서 기자][이하,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의 ‘영상 발언’ 일부 발췌]“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국민의힘 연찬회 자리에서 이념 문제를 거론하며 이념은 한 정당의 정치철학이라고 얘기했다. 사실 이건 대통령이 얘기 하기 전에 국힘 정당 대표(김기현)와 구성원(국힘 의원)들이 해야 할 말이다.‘이념=정당의 정치철학’ 지금 국힘에 이 정치 철학이 있는가. 없다. 국힘이 보수냐 진보냐 중도냐, 아무 색깔이 없다. 기준도 목표도 줏대도 존재감 없는 정당 그게 바로 국힘이다. 다른 말로 하면 철학‧정책‧역사의식 부재 정당이다. 대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이하, 영상 일부 요약】▷민방위 훈련, 6년 만에 재개...단 15분이라도 주기적으로 ‘실전처럼’ 진행해야, 한반도 안보위험 고조‧각종 잠재적 재난,안전 비상사태 대비 시민 위기 대응 역량 높여야▷배신의 댓가? ‘푸틴 등치며 무장 반란 일으킨’ 러,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전용기 격추로 숨져, 군부 및 푸틴 충성파에 제거 가능성 거론돼/ 평화로운 우크라이나 침공->러 군부와 갈등 끝에 군 수뇌부 처벌 외치며 반란 일으켜, 푸틴 포함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범죄 연루된 자들 역시 심판에서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이하, 영상 일부 요약】▷“윤 대통령, 부친 별세 3일장 치르고 곧바로 美출국...한 나라 수장으로서 슬픔도 사치...안타깝고 응원해”▷“동북아 핵전쟁 위기 몰아가는 중러북 대항해 ‘한미일 삼각공조’ 더욱 중요해져”▷“‘외교=강력한 힘이 결판내는 것’...‘중‧러‧북’ 공산당 악의 축 삼각동맹 강화로 반드시 제압해야”▷“한미일 뭉치면 ‘새로운 글로벌 표준’ 창출 가능해...나토 수준의 군사기구 및 경제‧문화 등 모든 제반영역서 대강국으로 발돋움 전망”▷“중국 억류된 탈북민 2천명, 곧 북송 가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이하, 영상 일부 요약】▷대구 퀴어문화축제서, 홍준표 대구시장‧대구 공무원과 경찰 물리적 충돌, 왜?도로 불법 점거를 막으려던 홍 시장 vs 불법임에도 집회를 보장하려던 경찰의 신경전집회 전문가로서 봤을 때 이번에는 홍 시장이 행정조치 잘한 것, 갈채 보내 ▷대구퀴어축제 진행 측, 달랑 문화행사한다 신고 해놓고선 ‘즉흥 거리행진’ 시도, 경찰은 이를 비호시위법 근거, 거리행진 신고 하지 않고서 불법 도로점용하는 일 결코 있을 수 없어시민사회 집회 전문가인 시각에서, 이날까지 ‘도로행진 신고도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이하, 영상 일부 요약】▷이재명-中싱하이밍 대사의 외교 마찰…李 일개 외교관에게 대담은커녕 일장 훈시만 듣고 와, 융단폭격급 삼전도 굴욕 참사 자처로 국격만 훼손, 치욕에 국민들 분노▷李대선 주자급 정치인이자 제1야당 대표로서의 품격은 어디로? 체급에 안 맞는 싱 대사 도대체 왜 찾아갔나? 국익 위해 제 역할해도 모자랄 판에, 허구헌 날 안팎으로 시끄러운 문제 일으켜▷싱 대사, 李와의 만남 면전서 ‘A4 용지 5장 분량의 원고로 15분간 윤석열 정부 외교 정책 비판’ 무례한 일장연설 왜 강행했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영상 내용 일부 요약】 ‘민심이 천심’ 국민 대다수, "공영방송 기능 상실한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아닌, 납부 거부 원해" "보지도 않는 시청료 왜 맘대로 강제 징수하나?" "국민 혈세로 불공정·방만 경영할 땐 언제고, 운영이 어렵다? 그럼 자체 인력감축, 구조조정 하라"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노총에 장악된 공영방송 KBS, 특정 노선 치우친 방송도 모자라 프로그램 질도 예전 같지 않아, 그럼에도 KBS 직원 절반 국민 혈세로 억대 연봉 받아가" ...(중략)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 【이하, 영상 일부 요약】북한, 국제사회 반발에도 평화·안정 위협하는 미사일 추정 발사체 또 강행벌써 10번째 발사,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북한의 도발로 한·미·일 3국의 안보협력 더욱 가속화될 것윤석열 정부, 굳건한 한미일 삼각 공조 및 국제사회와의 연대·협력 통해, 상습적 北무력 도발 단호히 응징해야...(중략)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 이하, 영상 일부 요약】▷급진적 세력인 ‘민노총’ ‘한노총’ 다 합쳐도 국민 10%도 안 되는 한 줌 세력 불과.제도권 내 정규직 진입 활발, ‘노동개악’ 교섭권 무기로 각 기업 위 군림 숨통 쥐고 좌지우지이들이 우리나라 산업 근간인 기업 발전 막아, 이대로 가면 기업 쇠퇴(국가 경제)는 가속화 ▷김대중 정부 때 나온 ‘노사정 위원회’ 국가 예산 도둑 ‘위원회 공화국’의 효시표면적으론 각 부처 관리감독, 사실상 ‘무소불위 노동계 옥상옥 기구’일 뿐노무현 정부 들어 직분과 무관한 과거 운동권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이하, 영상 일부 요약】▷나라 망하게 하는 신하들, 부디 군주가 멀리해야▷부정부패 온상이 된 작금의 정치권, 국민이 두렵지도 않은가...그들만의 특권과 반칙에 망해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노 넘어 절망감 느껴▷정치 = 사익 추구x, 공동의 이익 추구하는 행위! 단순 돈벌이 수단 목적인 생계형 정치인은 조속히 사라져야 ▷국회 위상 추락시킨 탐관 정치인… 대한민국 발전 가로막고, 나라 망하게 한 장본인임을 알아야▷오직 국가와 국민을 살리려는 역사적 소명 의식 투철한 사람이 정치인 되어 국정을
[엔지오프레스 = 발행인 이희범 대표] 【☞이하, 영상 일부 요약】▷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는 정당…박수 보내, ‘대통령의 용기 있는 결단’에 국민들 환호, 지지해→ ‘간호법’ 보건의료인 간 신뢰와 협력 저해, 국민건강에 부정적 영향 미칠 우려 심대해 ▷더불어민주당 일방적 주도로 가결된 ‘간호법’...간호사만을 위한 이기주의 떼법→ 다른 직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 조무사 학력 차별 등 특권 의식에서 비롯된 ‘집단 이기심’에 불과, 대한민국 의료체계 뒤집으려는 직역 이기주의임을 알아야 ▷민주당, ‘내년 총선 표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