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사법부는 신속하고 정의로운 판결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사법부는 이재명, 조국, 송철호, 황운하 등의 잡범, 사기, 조작, 거짓말, 선거법 위반 등의 재판을 신속하게 하기를 국민들은 강력히 촉구한다. 그중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그리고 쌍방울 대북 송금 등의 재판은 이미 범죄 쟁점들이 규명되고, 재판이 거의 끝난 상태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재판을 더 이상 질질 끌 이유가 없다.재판이 지체되다 보니 대북송금에 관련된 피고인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검찰 사무실 술판을 폭로하여, 정치 쟁점화하고 나름으
이용진 논설위원
2024.04.2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