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프레스)
[논평] 윤 대통령의 결단을 강력히 요구합니다.이제 대통령께서 ‘결단할 시간(Time to make a decision)’입니다. 문재인, 이재명, 조국을 즉시 수사, 구속해야 할 시간입니다. 다른 이유를 댈 시간도, 상황도 아닙니다. 상황이 이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대통령께서 주저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부른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시는가요?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니 솔직히 4.10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패배한 것입니다. 집권 여당이 이렇게까지
“이 판결을 전면 부인하며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오늘 실형 선고로 법정 구속한 판결은 사법 역사상 전무후무한 엉터리 판결이다. 누구의 사주나 조종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재판장 자신의 신상은 물론 사법부 치욕의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_애국단체총연합(애총)‘이희범 한국NGO연합(자유연대)대표의 구속’ 우익진영 죽이기가 본격화됐다. 애국단체총연합(애총)은 좌파진영이 지난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것을 기화로 구속 사유에 해당하지도 않는 사안을 억지로 꿰맞춰 대한민국의 국익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선봉에 서
총선이 끝나고 보수우파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눈꼴사나운 논쟁이 벌어지고있다. 선거에 패배했으면 자당을 지지한 국민에게 미안하고 죄송하고 패배의 원인을 교훈삼아 더좋은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것이 당연지사이다. 그런데 이상민 낙선자는 국민의힘 출마자와 자기의 패배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한다. 더 꼴볼견은 국민의힘 상임고문이란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키겠다고 김밥라면을 먹어가며 밤낯없이 전국을 돌아다닌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깜도 안되는 것이 설치고 다녔다"고 한다.뿐만 아니다. 정치자금법
총선 결과를 보고 대부분 실망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총선 전에 저도 여권이 130석쯤은 가져가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결과는 예상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일단 일주일쯤 지났으니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표현은 차치하고 제가 생각했던 패배 요인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일단 총선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총선은 한마디로 말해서 '대통령 중간평가'입니다. 선거 전에는 사람들이 이것저것 이야기를 많이 하죠. 이번 선거는 무슨 심판 선거다, 야당 심판을 하는 선거다 등등. 물론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곁
4.10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당이 완패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21대 때 보다 다섯 석이 많아졌으니 패배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이 과반수를 넘지 못한 것은 패배라고 인정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윤석열 정부가 국회의 법률적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일을 할 수 없다.그리고 패배 원인에 대해서는 백가쟁명의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00인 100가지의 의견이 나오는 실정이니 통설로 통합하기가 쉽지만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선거는 국민들이 투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
최근 문재인이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왔다고 한다. 그런데 방문은 그렇다손 치고 문재인의 발언이 국민들의 염장을 질러, 그냥 넘어 가기에 매우 불쾌해 한마디 한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문재인이 실성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치매에 걸렸는가 하는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는 발언을 문재인이 했다.문재인은 “이렇게못하는 정부는 70평생 처음 본다.”, “눈을 떠보니 후진국이더라”라는 소릴 했다고 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를 무지, 무능, 무도한 정권이라고 비판한 모양이다.이 뉴스를 접한 많은 국민들은 정말
“국민 여러분, 저 흉악한 범죄자들의 국회 입성을 막아주십시오. 아니 우리 다 함께 힘과 표를 모아 내일 투표에서 저 흉악한 범죄자들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여 앞둔 8일, 국가 사회원로가 을 통해 ‘감옥에 가야 할 범죄자들’이 국회로 난입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며 국민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에서 이들은 “우리 정치가 이토록 허망하
의 푸른 색 선거운동복을 착용하고 여러곳의 유세현장을 "동분서주"하면서 후보들을 지원하는 문재인 전직 대통령의 전례없는 파격적인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굳이 이같은 파격적 행보를 선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고 있다.결국 그의 이 같은 행보는 이번 총선거에서 이 소수당으로 전락하고 이 원내다수당으로 부상할 경우 새 국회가 구성되는대로 자신에 대한 사직당국의 사법 처리가 단행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머지 어떻게든지 을
4.10 선거전이 한창이다. 자유 우파나 좌파에게는 정말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전쟁이다. 자유 우파는 문재인 5년과 민주당이 국회를 통제하고 지배한 지난 8년 간에 저지른 반 대한민국 법과 시스템으로 완전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아야 하는 절실한 선거다.야당 민주당의 모습을 보라. 민주당의 이재명은 정말 대장동, 백현동 부동산 사기, 대북송금 혐의 등 중대범죄 혐의자다. 일주일에 2~3차례 정도 재판을 받아야 하는 피고인이다. 이런 자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정말 역겨운 일이다. 이 자는
“22대 총선의 결과는 자유와 법치를 수호할 ‘자유통일당’이 자유진영을 대표할 정당으로 탄생해야 하며, 조국과 이재명 일당은 반드시 감옥으로 가야 한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당대표로 있는 조국혁신당이 전날인 5일 자유통일당을 공직선거법 제255조 부정선거운동죄 등 위반혐의로 중앙선관위에 고발하자, 한국NGO연합(상임대표 이희범) 외 17개 시민단체가 조 대표를 향해 6일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업무 감찰무마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법정 구속을
4·10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보수우파 비례정당인 ‘자유통일당’ 지지율이 상승 추세를 보이며 최대 3석 이상 확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한국NGO연합(상임대표 이희범)등 자유시민사회단체가 5일 오전 10시 국회정론관에서 ‘자유통일당 지지 기자회견’을 열어 눈길을 끈다.이 자리에는 한국NGO연합을 비롯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자유정의시민연합,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각 대표자가 참석해 ‘대한민국 정치지형의 변혁을 촉발할 4.10총선은 입법권력 쟁취의 분수령이자 나라의 명운을 가를 변곡점’이라며 자유통일당 지지
김준혁 후보의 막말에 대한 논란들....
와 가 여론조사업체 에 의뢰하여 3월말에 실시한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 25%, 가 24% 그리고 이 14%의 지지도를 획득했다는 보도 내용은 충격적이다. 보도에 의하면, 이어서 ㆍㆍ이 각기 1%란다. 한 마디로 이것이 ‘여론조사’의 결과라면 그것은 어떻게 보아도 정상이 아니다. ‘여론조사’의 방법이 비정상이었거나, 아니면 응답자들의 정신상태에 이상이 생기지 아니하고는 이러한 조사 결과는 나올 수 없다파렴치 사범으로
MBC의 불공정, 조작, 왜곡, 편파, 거짓 방송은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이제 국민들은 MBC가 사회에 대한 공영성, 공정성을 이미 상실했으며, 민주당이나 민노총 등 특정 조직이나 세력의 기관방송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따라서 사회 공기(公器)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국가와 사회, 국민 의식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사회 흉기로 전락한 MBC는 폐방하는 것이 합당한 일이라고 판단한다.MBC는 지난 4월 2일 박정희 대통령과 전 이화여대 김활란 총장에 대한 입에 담지도 못할 충격적 거친발언을 해서
2022년 5월9일 대통령 직을 마친 문재인의 고향에 대해서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 부모님만 월남하고 나머지 친인척은 북한에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니 북한 김씨 일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회유와 협박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든다.그럼에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났다고 하니, 당시 재경향인회 회장으로서 고향후배가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하니 어찌하겠나? 2017년 필자는 재경거제시향인회 19대 회장으로서 년말마다 개최하는 거제인 송년의밤(세종문화회관)에 문재인 후보를 초대하여 향인들 앞에서 축사를 하도록 배려해주었다.보수지향적
지금 선거현장에 뛰고 있는 후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무릎 꿇고 사과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런 패륜적 행위를 한 국힘당 후보들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즉각 제명하기를 촉구한다. 후보들의 현장에서의 고민과 고생을 모르는바 아니다. 그렇다고 자기 당의 대통령에게 무릅 꿇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모욕이자 패륜이다.국민의 요청에 의해 정치에 나와 온갖 난관을 뚫고, 열심히 뛰어 겨우 대통령직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을 능멸하는 후보들의 언행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또 입당한 지 몇일 되었다
중도라는 유권자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미국의 이념 전문가이자, 미국 사회주의자들의 필독서로 알려져 있는 ‘프레임 전쟁(Frame War)’의 저자 ‘조지 레이코프’는 “이념에 중도는 없다. 이념은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의 2가지다.”라고 주장하고 “중도라는 사람들은 이중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이념 쪽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라고 정의 했다.더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중도라는 사람들은 기회주의자들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 중에서 어느 이념이 자기에게 유리한가, 어느 것이 자기가 편하게 대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