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프레스)
당대표에 국민대표가 된 형사피고인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피고인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배임 및 허위사실공표; 성남FC 관련 뇌물수수·범죄수익 은닉; 백현동 용도변경 관련 배임 및 허위사실공표; 푸른위례프로잭트 관련 이해충돌; 대북송금 관련 제3자뇌물수수; 위증교사 등 10여 가지의 수많은 범죄혐의로 2021년 9월에 검찰 수사를 받기 시작했고, 1년 6개월 만인 2023년 3월에 불구속 기소되어 아직까지 제1심 재판이 종결되지 않았다.조국혁신당의 대표 조 국 피고인은 아들 학사 및 입시관련 부정행위; 딸 입시 관련 부정행위; 딸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의 정신을 훼손하고 역사를 부정하는 망언을 한 김준혁 후보에 대해 우리 예비역들은 분노하며 강력히 규탄한다.소위 역사를 전공했다고 하는 김준혁은“다부동 전투는 사실상 패전이다”, “백선엽 장군은 병법도 모르고미군 덕분에 이겼다”, “육사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성장하지 않았나”, 등의 역사를 왜곡하는 망언뿐만 아니라“이대생 성상납 발언 논란”,과 “연산군 스와핑‘ 등의저질스럽고 천박한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역사학자라면 6.25 전쟁 시 피로써 다부동과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사람들이 누구이며, 지금
지난 2024년 3월 22일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이었다.이날 고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봄양이 “항상 꼭 지켜보고 꼭 응원해 줘. 아빠가 내게 아주 커다란 힘이라는 거 꼭 알았으면 좋겠어”라고 하는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 순간 청중석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윤석열 대통령은 평소 제복을 입은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가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했고, 이날 “우리의 호국 영웅들이 확실히 예우 받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그런데 최근 국민의힘이 영입한 비대위원 김경율, 지역구 후보 김영주, 여러
일시: 2024년 4월 6일(토) 오후 3시장소: 삼각지역 1번 출구주최: 자유시민사회단체 일동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의 창립자 故 김일두 회장의 추모식이 오는 4월 6일(토) 오후 3시, 삼각지 역 1번출구 앞에서 거행된다.김일두 회장은 암울하기 짝이 없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기에 『자유대한 수호 · 종북좌파 척결』 슬로건을 내걸고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신봉하는 전국 300여 이상의 고등학교를 규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을 창립해 대한민국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또 전국의 자유우파 시민단
오는 5일 한일우호국민협의회(김홍규 의장)는 창립 제1주년을 맞이하여 종로가정교회에서 기념식을 거행한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장순휘 사무총장의 사회로 허화평 전의원과 박승부 이사장의 축사와 김옥채 요꼬하마 총영사의 축전, 유정복 인천시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및 양태호 회장, 간다 회장의 격려사가 진행된다. 하범승 회장의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친 후 이어서 제2회 한일우호 학술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김홍규 의장의 환영사와 이석복 회장(화랑대문인회) 및 미카교수(와세다 대학)의 격려사가 있고, 제1발제로 김동명 소장(
우리는 지난 2023년 2월 24일 오전과 오후 국회 소통관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동성커플에게 건보 자격을 인정하는 정치적 판결을 한 서울고법 행정1-3부 이승한, 심준보, 김종호 부장판사 3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위 3인은 동성커플 원고 소성욱·김용민 남성 커플에게 건보 자격을 불인정한 1심(재판장 이주영 판사, 김종신 판사, 윤민수 판사, 서울행정법원 2022. 1. 7 선고 2021구합55456 판결)에 대한 법리적 판단 대신 정치적 판단으로 ‘사법적극주의’에 의한 견강부회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는 헌
공공과 민간의 활발한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때마다 늘 나오는 주장이 바로 ‘민영화 괴담’이다. 민영화는 곧 가격 폭등, 기업의 횡포,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 때문에 매번 공공기관개혁은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실질적으로 민영화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부분적인 시장·업종 개방만 하더라도 거센 반발이 뒤따른다. 결국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해관계자들이 국민 불안을 부추겨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여기에 반시장적 이념을 가진 정치세력까지 가세해 개혁에 훼방을 놓는다. 더
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주최,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자유연대, 자유대한호국단 주관, 대수장, 자유와연대, 고교연합, 한국NGO연합, 사)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 등이 참여하는 천안함 폭침 14주기 추도집회가 2024.3.26.(화)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다.2010년 3월 26(금) 밤 9시경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계 임무 수행중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순국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마음속에 함께하기 위해, 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와 시민단체들이 매년 “당신들의 희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하루하루 팍팍한 현실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시는 국민 여러분께 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와 환경을 만들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취임 후 저는 정의와 양심, 도덕성이 도도히 흐르는 정상적인 나라와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만, 온갖 범법자들이 허울 좋게 지도자란 이름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고, 야당은 다수당이란 것 하나로 건건이 국정의 발목을 잡고, 조작과 거짓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파렴치한 작태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국정 혼란을 더 이상 방치할
한국에서의 대선, 총선은 총성없는 전쟁터가 된지 이미 오래다. 상생정치가 아닌 살생정치를 하고 있다. 낡은 이념패거리와 범죄자들이 정치집단을 만들어 품격도 없는 목숨건 전쟁을 하고 있다. 저질스런 전쟁에서 승리하면 승자독식이 시작되고 상대방은 참수되기 시작한다.이런 참혹한 일을 자행하는 집단이 80년대 운동권, 민노총과 결탁한 정치모리배들의 집합소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미래에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이미 유령이 된 공산사회주의 사상을 신봉하며 정신지체적 사고로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와 국민을 괴롭히
한국NGO연합(상임대표 이희범)은 3월 17일(일), 환자의 생명을 방치하고 의사들의 이권인 의대증원 확대 반대를 위해 집단적 행동을 하고 있는 의사협회 및 전국 의대 교수들에게 국민의 뜻을 전하는 “의사복귀 100만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지난해 ‘MBC광고중단 서명운동’ 당시 46만여명의 동참을 이끈 한국NGO연합은 김정숙(혈세 관광),김혜경(불법 법카 유용)쌍특검 서명 6.5만명에 이어 이번에는 1차 100만명의 목표로 출발한다.한국NGO연합 측은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정부와 의료개혁 투쟁을 하고 있는 의사들의 행태를 더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 행동하는자유시민, 가로세로연구소, 조각모음, 유권자혁명, 청년포럼시작이 6일 이승만 기념관 송현광장 부지제공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안녕하십니까.다시 도시다운 서울시를 만드는 과정을 힘껏 응원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이 건국된지 75년이 지났습니다. 조선과 일제강점기를 극복하며 태어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그리고 가난과 싸우며,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민주주의를 완성했습니다.태어난지 한 세기도 안 된 국가가 이처럼 놀라운 성취를 얻은 이유에는 대한민국의 설계자이며, 건국의 아
지난 6일 한일우호국민협의회 의장단(김홍규 의장)은 일본 이시가와현에서 발생한 진도 7.6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국민을 위해 회원들의 성금 260여만원을 일본대사관을 통하여 전달하였다. 강진으로 피해복구가 지연되는 과정에서 이시가와현 주민의 고충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한일우호국민협의회에서는 채희선 회원의 제안으로 모금을 시작하여 의장단이 직접 전달하였다. 김홍규 의장은 인사말에서 “일본 이시가와현 이재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히 극복하기를 기대한다.일본은 우리의 좋은 이웃으로 한일양국의 갈등을 넘어 선린우호로 서
국민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쿠팡의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정치적 이용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언론, 정치권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여론전을 벌이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의 실상이라며 노동 당국과 사법부에서 시비를 가리면 될 것을 가지고 현장의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 이하 성명서 전문---------------------------------------------------------------------------------
2024년 2월 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2024년 늘봄학교 추진 방안'이 발표됐다. 늘봄학교는 2024년 3월부터 시작되는 1학기에 초등학교 2700여 곳의 초 1년생을 대상으로 도입되며 2학기에는 전국 6175개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2024년 2학기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1학년생은 희망하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돌봄 서비스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이 ‘늘봄학교’의 개념정리다.그동안 방과후학교는 2006년부터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시간에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 결과 이동욱 후보의 당선을 공지했다.경기도의사회 선거인단 총 6천541명 중 3천62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기호 2번 이동욱 후보가 2천176표(60.06%)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이동욱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발표 후 정부와 의사협회의 갈등이 최고조인 시점에 경기도의사회장으로 선출되어 그 책임감과 정치적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이동욱 회장은 문재인 정부시절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며 문재인 정권과 길거리 투쟁, 법정투쟁 등 모두가 침묵할 때 앞
2월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는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20년 9월 기소 후 3년 5개월 만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공판에서 이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번 재판의 쟁점은 2가지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의 합병에서 삼성물산에 불리하고 제일모직에 유리하게 합병이 이뤄졌는지 여부이다. 상장사의 합병비율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제176조의 5, 합병의 방법 요건)에 명기되어 있다. 시행령을 기준으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1대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은 아래 보도자료의 이유로 윤미향과 김광수를 지난 2월 1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윤미향 의원실은 2024.1.24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남북 관계 근본 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평화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오후 5시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한반도에서의 적대와 전쟁을 거부하는 국회 공동 기자회견’을(증제2호증) 주최했다. 이 토론회의 발제자로 나선 김광수는 증제3호증 동영상인 ‘윤미향TV’ 유투브 영상을 보면 “북이 명백하게 전쟁을 통해서라
지난 24일 무소속 윤미향의원이 국회에서 “평화의해법모색 어떻게 할것인가? 토론회에서 “통일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 진다면 수용해야 북한의 전쟁은 정의(正義) 전쟁관” “북이 전쟁으로라도 통일을 결심한 이상 우리도 그 방향에 맞쳐야” 같은 발언이 나왔다.북한의 김정은은 조선노동당 전원 회의에서 남북 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이 아니다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재규정하고 유사히 핵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을 평정하겠다고 했다. 이런한 망말을 쏫아내는 북한 정권의 극악함에 신성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의 공개된 회의실에서 이러
북한의 도전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만약 연평도 도발처럼 강한 도발이 재발생 시 우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에 이어 한반도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가뜩이나 '빙하기 경제'라고들 걱정하는 한국 경제는 매우 힘들어 질 것이다. 중국의 대만 통일을 위해 전면 봉쇄정책이나 북한 김정은으로부터의 계속되는 전쟁위협은 우리 내부를 분열과 정쟁으로 국력을 쇠약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결과야말로 중국의 춘 추 전국시대를 연상케 한다.북으로부터의 전쟁 위험 강도는 날로 심해지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뒷전이고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