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프레스)
[엔지오프레스 = 황윤서 기자]좌파 진영의 허위의식과 불법적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해 온 ‘보수우파 빅스피커’ 서민 교수가 김경률 회계사와 공동 집필한 이 지난7일 발간돼 연일 화제다.저자와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이 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대장동·백현동 개발 사업, 아내 김혜경 씨 법카 불법유용,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기업 후원금 의혹 등 이른 바 ‘이재명 5대 사법 리스크’ 맥락을 낱낱이 파헤쳤다.공동저자 서 교수와 김 회계사는 이 대표 사법리스크로 거론된 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