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는 세계 4대 혁명역사의 성격이 있다

[허일석 기자 = 엔지오프레스 ]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4.19혁명의 공로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30분 419 혁명공로자회 회원 70여 명이 종로에 있는 419서울시지부에서 이주영 전국회부의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이주영 전국회부의장 은 419혁명 회원들에게 좌경화 되는 작금의 현실을 개탄하며 회원 여러분의 애국심으로 성공하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를 위해 노력해주실것을 당부하는 강의로 1시간만에 끝을 맺었다.

이날 혁명공로자회는 회원들의 예우에 관한 수당인상, 유족승계, 국경일제정 등을 결의했다. 강의장에는 대통령실 성삼영 행정관과 이희범, 도희윤 시민단체 대표, 유준상, 유인학, 김유진 전 국회의원도 참석하여 행사에 힘을 보탰다. 

사회자(전대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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