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프레스 = 박세훈 기자]

지난 7일 한국NGO연합 송년회 및 최재형 국회의원  초청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최재형 종로구 국회의원 및  우신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 날 최재형 의원은 ngo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전문적 지식은 없지만 재선으로 다시 국회에 입성하면 건전한 ngo외 송통과 공감의 시간을 자주 갖도록하겠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최재형 의원과 격의 없는 질의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우신구 의원 역시 비록 짧은 임기이지만 소임과 ngo와의 소통을 강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재형 의원과 함께한 한국ngo연합 회원들
최재형 의원과 함께한 한국ngo연합 회원들
최재형 의원과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한국ngo연합 공동대표)
최재형 의원과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한국ngo연합 공동대표)
종합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희범 한국ngo연합 상임대표
종합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희범 한국ngo연합 상임대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재선이 된다면 건전한 ngo단체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재선이 된다면 건전한 ngo단체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질의응담시간 김병수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박원순 시절의 잘못된 공무원들의 행동이 오세훈 시장시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질의응담시간 김병수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박원순 시절의 잘못된 공무원들의 행동이 오세훈 시장시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고발하고 있다.
이용진 자유정의시민연합 대표가 한국정치의 위기, 불신에 대한 발언과 대책을 말하고 있다.
이용진 자유정의시민연합 대표가 한국정치의 위기, 불신에 대한 발언과 대책을 말하고 있다.
변원석 한국ngo연합 상임고문이 최재형 의원의 정치적 역할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 주문을 하고 있다.
변원석 한국ngo연합 상임고문이 최재형 의원의 정치적 역할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 주문을 하고 있다.
박춘희 전송파구청장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재형 같은 정치인이 활동할 수 있는 정치적 무대가 넓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춘희 전송파구청장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재형 같은 정치인이 활동할 수 있는 정치적 무대가 넓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독일에서 온 고창원 전 파독광부협회 회장, 현 북유럽평동협의회 회장이 파독 사진전을 개최한 사)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와 한국ngo다체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독일에서 온 고창원 전 파독광부협회 회장, 현 북유럽평동협의회 회장이 파독 사진전을 개최한 사)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와 한국ngo다체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박소향 전파독간호사협회장이 긴 세월 독일 광부간호사들을 위해 수고하는 이희범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박소향 전파독간호사협회장이 긴 세월 독일 광부간호사들을 위해 수고하는 이희범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우신구 국민의힘 의원이 제도권과 비제도권이 상호 교류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우신구 국민의힘 의원이 제도권과 비제도권이 상호 교류소통할 수 있는 창구역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최준익 국민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제발 정치가 살아 국민이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당부를 정치인에게 하고 있다.
최준익 국민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제발 정치가 살아 국민이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당부를 정치인에게 하고 있다.
지만호 한국ngo연합 상임고문이 송구영신의시간에 수고한 회원들에게 덕담과 참석한 정치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지만호 한국ngo연합 상임고문이 송구영신의시간에 수고한 회원들에게 덕담과 참석한 정치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노학우 실향민중앙회회장이 한국ngo연합의 발전과 정치적 혼란 시기의 시민사회 역할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
노학우 실향민중앙회회장이 한국ngo연합의 발전과 정치적 혼란 시기의 시민사회 역할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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