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언론테러와 자유시민사회의 대응' 세미나 포토뉴스 입력 2024.02.22 21:13 기자명 박세훈 기자 masterjoon01@ngopress.kr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언론테러와 자유시민사회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언론테러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기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석준 국회의원실과 공정언론국민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한국NGO연합 외 자유시민사회단체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발제자와 토론자 그리고 언론테러로 피해를 당한 당자자들 언론테러 공동대책을 세우자고 참석한 시민사회 대표들 언론테러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 3인의 상임대표 이희범 한국NGO연합 상임대표, 이준용 자유언론국민연합 대표, 이재윤 공정언론국민연대 대표(좌로부터) 사회를 보고 있는 이희범 대표 언론테러범시민공동대책위 출범식 조직 추인을 받고 있는 이준용 대표 언론테러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이재윤 대표 세미나 좌장을 맡고 진행한 김구철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발제를 하고 있는 황근 선문대 교수 발제자 오정환 전 MBC보도본부장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언론테러예방을 위해 방심위의 역활에 충실하게다고 함 토론자 이범찬 한국사회공헌연구소장 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하루만에 물러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동재 기자 큰 아픔을 격고도 굳건히 버티며 자신에게 가한 테러에 대해 법적 제도가 전혀 작동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의가 지연되고, 테러에 대한 처벌은 송방망이로 테러근절은 요원해 보인다고 한다. 관악갑 출마당시 조작된 내용으로 언론이 공격하자 제대로된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자신을 당에서 제명해 지금도 복당할 수 없는 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저작권자 © NGO Press (엔지오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하기 좋아요13훈훈해요0후속기사 원해요0기뻐요0놀라워요0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12 키워드 #언론 #언론테러 #세미나 #가짜뉴스 #홍석준 #공정언론국민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한국NGO연합 #자유시민사회단체 #민경우 #김대호 #이동재 #황근 #김구철 #오정환 #김우석 #이범찬 #이희범 박세훈 기자 masterjoon01@ngopress.kr 다른 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언론테러와 자유시민사회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언론테러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기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홍석준 국회의원실과 공정언론국민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한국NGO연합 외 자유시민사회단체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발제자와 토론자 그리고 언론테러로 피해를 당한 당자자들 언론테러 공동대책을 세우자고 참석한 시민사회 대표들 언론테러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 3인의 상임대표 이희범 한국NGO연합 상임대표, 이준용 자유언론국민연합 대표, 이재윤 공정언론국민연대 대표(좌로부터) 사회를 보고 있는 이희범 대표 언론테러범시민공동대책위 출범식 조직 추인을 받고 있는 이준용 대표 언론테러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이재윤 대표 세미나 좌장을 맡고 진행한 김구철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발제를 하고 있는 황근 선문대 교수 발제자 오정환 전 MBC보도본부장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언론테러예방을 위해 방심위의 역활에 충실하게다고 함 토론자 이범찬 한국사회공헌연구소장 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하루만에 물러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동재 기자 큰 아픔을 격고도 굳건히 버티며 자신에게 가한 테러에 대해 법적 제도가 전혀 작동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의가 지연되고, 테러에 대한 처벌은 송방망이로 테러근절은 요원해 보인다고 한다. 관악갑 출마당시 조작된 내용으로 언론이 공격하자 제대로된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자신을 당에서 제명해 지금도 복당할 수 없는 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